이번 달 기대하는 오덕싱글, 음반들 by 파란오이

이제는 제가 체크가 귀찮아서 적어놓고 말게 되었습니다.

뭐 여하튼 간에

이번 분기는 새로운 출발이 많아서 떡밥이 넘치나 했더니 미묘하게 다들 11월로 넘어가는 분위기라 조금 안타깝다랄까 (...)
그래도 수확은 분명 있습니다.


물론 제가 체크한 리스트에서 빠진 것도 있을 수 있고, 나중에 수시로 추가 가능성 있습니다.

출처는 http://www.animate-shop.jp/audi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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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선물리뷰 (08) - 필립스 인이어 헤드폰 시리즈 SHE9750 by 파란오이


사실 준비된 건 많은데 이거 사진찍기부터 귀찮다 보니 궁하면 꺼내 쓰는 소재로 바뀐 이 선물리뷰코너.

이번엔 본격 선물같은 선물(?)
필립스 신제품 라인업인 SHE9750입니다.

가격은...음....한 5만원대로 들은 거 같은데 검색 귀찮아서 안해봤습니다. 내돈주고 안샀으니 뭐 (...)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께서 안쓰신다길래 Z3는 다시 제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어울리지 않게 스냅샷 카메라로 써야 될 운명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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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축에도 못드는 8GB MicroSD 구입 by 파란오이


이번 추석에 내려갔다 오면서 다른 건 다 좋았는데 막판에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게 있다면, 바로 메인 폰인 M4650에 쓰던 4GB MicroSD를 데이터 뒤집는다고 빼놨다가 그냥 잊고 왔다는 겁니다. 버스 안에서 켜보고 메모리 없는 거 보고 뒤통수가 얼마나 땡기던지 (...............)

물론 가격도 얼마 안하지만 그 안에 있던 각종 뻘소설, 노래들 생각하면 그거 다시 넣을 생각에 뒤통수가 땡깁니다.
까짓거 4GB 메모리 해봐야 만얼마인데 그거 없어졌다고 메모리가 아깝다는 생각 그런거 없습니다. 단지 데이터와 수고로움이 문제지 (...)

뭐 여하튼간에, 그래도 없으면 허전하니까 가격 적당히 보다가 이번 기회에 약간 더 올려보기로 하고 8기가를 샀습니다. 사실 그 중 6기가는 남을 테지만 싸니까 (..................................)


속도야 예전에 쓰던 싼디스크 것도 클래스 2였기 때문에 별 감흥 없고, 데이터 옮길때도 마찬가지고, 기기에서도 당연히 차이 없습니다. 그냥 넓어졌다는 데 만족.

그런데 데이터 다시 집어넣어야 한다는 게 참 귀찮았긴 합니다. 노래 한 200곡 넣던 정성 다 어디가고 딱 50곡 넣고 귀차니즘에 그냥 대충 듣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나름 1년 넘게 잘 모아놨던 라이브러리인데 ㅠㅠ



작년 봄에 M4650 거의 막차 타면서 4GB를 2만 5천원 정도에 샀었는데, 이제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8GB를 장만할 수 있다니 그냥 감개가 무량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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