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절은 여름과 겨울 둘만 있는 겁니다.
11월 시작하자마자 겨울이라고 찬바람 몰아치는데 참 춥습니다.
게다가 왜 용산 나와야 되는 날만 춥니 ㅠㅠ
학원도 갑자기 가기 싫어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의유실물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었을듯(?)
지금은 온열기 하나 없는 사무실에서 담요 덮어쓰고 열심히 잉여짓(?) 중인데 이것도 혼자 하려니 나름 지겹습니다.
왠지 여기 자주 놀러오라던 말을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이번 주에 일은 이렇게 많이 몰리는거야 대체 ㅠㅠ
손바닥 보니 막 갈라지기 시작했고,
원래 오늘은 집에 있으려 했는데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밀려드는 택배기사들 전화는 그냥 안받고 개기고 (....)
...........내일은 그냥 집에 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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