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Brothers: A Tale of Two Sons by 파란오이


이번주 에픽게임즈의 무료게임은 이미 예고한 대로 Brothers: A Tale of Two Sons 가 등장했습니다. 배포는 2월 25일 01:00 까지입니다. 어드벤처로 분류되어 있고, 싱글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첫 발표는 대략 2013년 9월이라고 하는군요.다음 게임은 Cris Tales...턴 기반 RPG 장르의 인디 게임이라는데 고전 JRPG 스타일...그냥 세기말의 감성이 좀 느껴지는 게임이군요. 이제 저런 스타일이 일본만의 스타일이 아님에도, 약간은 화들짝 했습니다.

일단, 이번주의 Brothers는, 생에 집착하는 남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 아들들이 Water of Life...생명수군요. 뭐 이런 걸 발견하고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고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서로를 의지해야 한다는데...그래서 싱글 플레이어 모드 속 협동 플레이로 한 번에 두 형제를 제어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게임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이번엔 별다른 컨트롤러 요구사항이 없군요. 보스전 같은 데서 스틱별로 형제 한 명씩 제어 가능하다는데 이게 잘 되면 사람일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 게임은 Stabreeze Studio와 영화감독 Josef Fares가 같이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듣고 보니 비주얼 연출이 제법 영화같기도 한 거 같은데... 일단 당시의 오픈크리틱 평가는 제법 좋군요. 세월이 좀 지난 만큼, 시스템 사양 쪽은 그다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권장 사양이 2.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8600GT나 라데온 HD 2600...현 세대의 내장 그래픽에서도 충분히 남을 성능일 듯 합니다. 그런데 최소와 권장의 사양이 같은 거 보니 아무래도 이거보다는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언어는 영어가 메인인데, 텍스트에 일본어, 중국어 간체가 있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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