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4일
NFS Underground 2
정식이 나왔습니다.
한글판 정발은 30일 예정이라더군요.
여하튼 해봤습니다.

뭐 개략적인건 데모때 언급했습니다만..
1. 역시 데모는 데모고 정식은 정식
사양 굉장히 많이 탑니다. 이거 시퓨 2.4기가 이상 안되면 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에 다다를 수 있겠습니다. 옵션 낮추고 해도 기본적으로 시퓨를 먹고 들어가야 됩니다.
지금 쓰는 애슬론XP 1800+ 가지고는 많이 버겁더군요.
FX5700이 겔겔거려서일 수도 있겠습니다.
2.요상한 버그
처음 하니 웬 10년전 그래픽처럼 도트가 튀더군요. 왜이러나 고민하다가 니드포 설치 레지스트리 키를 보니...
...................텍스쳐필터링 값이 0 (...)
이걸 1로 주고 게임에 들어가니 필터링 되는데 비등방 레벨이 하나 올라갑니다.
저걸 다시 낮추고 재시작하니 또 필터 안먹고 (...)
이제 레지 건들고 나서 옵션 안건듭니다 (...)
OTL
원래 안티 비등방 먹이는 성격이 아닌데 비등방 2X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프레임 차이도 어짜피 끊기는데서는 다 끊깁니다 (...)
3.옵션문제인지 텍스쳐 퀄리티가 많이 낮아진 느낌입니다.
뭔가 깔끔했던 전작에 비해 더 언더그라운드틱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인지..
...........더 구질구질해졌습니다 (...)
4. 차량의 성능에 대해
.......................수치그래프 믿지맙시다.
극단적인 예로 Audi TT와 Toyota Corolla (86이라고들 하죠)를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TT가 뛰어나다고 나오지만 전혀 안그렇습니다.
차의 특성을 좀 더 사실적으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한 듯 싶기도 하고 (...)
저 두대의 차량은 아예 출력전개의 대역폭부터 다릅니다.
TT는 저RPM에서의 토크가 강력한 반면 86은 고RPM에서의 회전력 가미된 강력한 파워를 주 무기로 달려야 됩니다.
.....실제 레이스에서요?
당연히 제가 쓰기엔 86이죠 (...)
이런 식으로 좀 더 차량의 특성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5.튜닝 옵션
노가다성이 짙어진 튜닝 옵션. 그란투리스모를 방불케 하는 자세한 튜닝이 가능합니다만...
........................게임 하나 하기 위해서 퍼포먼스 그래프 그리는 시대가 오지 않으려나 걱정됩니다.
다행히도 일반 프리셋도 주어집니다 (...)
저같은 경우 일반 프리셋에서 기어비와 서스정도만 조절하고 엔진쪽은 잘 건들지 않습니다. 엔진은 꽤 정확히 튜닝되어 있어서 괜히 건들다가 역효과만 납니다 (...)
6. 조작감
...................뭔가 가벼운 그란틱 (...)
이도 저도 아닌 조작감이 상당히 난감스럽긴 하지만 해볼만합니다.
불만이 있다면, 트랜스미션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에도 시프트 속도는 늦군요. 코너진입시 시프트다운 타이밍 잡기가 힘듭니다. 엔진이 맘대로 날뛰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좀 더 파워슬라이드가 현실적으로 써먹기 가능하게 만든 건 좋은데, 차가 쫙 붙는 그런 느낌이 덜해져서 주행 안정성은 더 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손에 쥐가 납니다.
일단 오늘은 이까지만 쓰고 내일은 업그레이드된 노가다 시스템에 대해 언급해볼까 합니다.
한글판 정발은 30일 예정이라더군요.
여하튼 해봤습니다.

뭐 개략적인건 데모때 언급했습니다만..
1. 역시 데모는 데모고 정식은 정식
사양 굉장히 많이 탑니다. 이거 시퓨 2.4기가 이상 안되면 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에 다다를 수 있겠습니다. 옵션 낮추고 해도 기본적으로 시퓨를 먹고 들어가야 됩니다.
지금 쓰는 애슬론XP 1800+ 가지고는 많이 버겁더군요.
FX5700이 겔겔거려서일 수도 있겠습니다.
2.요상한 버그
처음 하니 웬 10년전 그래픽처럼 도트가 튀더군요. 왜이러나 고민하다가 니드포 설치 레지스트리 키를 보니...
...................텍스쳐필터링 값이 0 (...)
이걸 1로 주고 게임에 들어가니 필터링 되는데 비등방 레벨이 하나 올라갑니다.
저걸 다시 낮추고 재시작하니 또 필터 안먹고 (...)
이제 레지 건들고 나서 옵션 안건듭니다 (...)
OTL
원래 안티 비등방 먹이는 성격이 아닌데 비등방 2X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프레임 차이도 어짜피 끊기는데서는 다 끊깁니다 (...)
3.옵션문제인지 텍스쳐 퀄리티가 많이 낮아진 느낌입니다.
뭔가 깔끔했던 전작에 비해 더 언더그라운드틱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인지..
...........더 구질구질해졌습니다 (...)
4. 차량의 성능에 대해
.......................수치그래프 믿지맙시다.
극단적인 예로 Audi TT와 Toyota Corolla (86이라고들 하죠)를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TT가 뛰어나다고 나오지만 전혀 안그렇습니다.
차의 특성을 좀 더 사실적으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한 듯 싶기도 하고 (...)
저 두대의 차량은 아예 출력전개의 대역폭부터 다릅니다.
TT는 저RPM에서의 토크가 강력한 반면 86은 고RPM에서의 회전력 가미된 강력한 파워를 주 무기로 달려야 됩니다.
.....실제 레이스에서요?
당연히 제가 쓰기엔 86이죠 (...)
이런 식으로 좀 더 차량의 특성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5.튜닝 옵션
노가다성이 짙어진 튜닝 옵션. 그란투리스모를 방불케 하는 자세한 튜닝이 가능합니다만...
........................게임 하나 하기 위해서 퍼포먼스 그래프 그리는 시대가 오지 않으려나 걱정됩니다.
다행히도 일반 프리셋도 주어집니다 (...)
저같은 경우 일반 프리셋에서 기어비와 서스정도만 조절하고 엔진쪽은 잘 건들지 않습니다. 엔진은 꽤 정확히 튜닝되어 있어서 괜히 건들다가 역효과만 납니다 (...)
6. 조작감
...................뭔가 가벼운 그란틱 (...)
이도 저도 아닌 조작감이 상당히 난감스럽긴 하지만 해볼만합니다.
불만이 있다면, 트랜스미션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에도 시프트 속도는 늦군요. 코너진입시 시프트다운 타이밍 잡기가 힘듭니다. 엔진이 맘대로 날뛰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좀 더 파워슬라이드가 현실적으로 써먹기 가능하게 만든 건 좋은데, 차가 쫙 붙는 그런 느낌이 덜해져서 주행 안정성은 더 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손에 쥐가 납니다.
일단 오늘은 이까지만 쓰고 내일은 업그레이드된 노가다 시스템에 대해 언급해볼까 합니다.
# by | 2004/11/14 04:16 | RacingGa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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