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사진틀과 인장도 조금 간소화한 형태로 바꾸어볼까 하고 새롭게 그냥 포토샵으로만 시도해 봤습니다.
이게 다 맥에서 쓸만한 사진틀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야...
오늘은 니콘 공식 24-70N 텀블러입니다.
다른 텀블러를 제치고, 재미있게 생겼다는 이유로 오늘부터 실전 투입.
이유는 전에 쓰던 어도비 텀블러가 뚜껑이 사라지는 재앙을 맞았기 때문이랄까 (....)

진짜로 보면 렌즈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생기기만요.
전반적인 표면은 그립감을 살리기 위한 고무 재질 같고, 뚜껑은 스프링식 아니라 밀폐되는 회전식입니다. 뚜껑 꽉 닫아놓으면 음료가 새지 않아요.
물론 바닥의 렌즈마운트부의 커버도 분리됩니다 (....) 이건 아무 의미 없을 거 같지만서도.
꽤나 정밀하게 잘 재현되어 있긴 한데, 볼 때마다 24-70 사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왜 이런 텀블러를 쓰는가 하면 그냥 비주얼이 독특해보여서 쓰지요.
그리고 제가 지금 쓰는 것도 니콘 바디라서 그렇습니다. 아마 향후 몇년간은 돈이 없어서 니콘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거 같아요(?!)
제 주위 분들은 D4나, 앞으로 나올 D800을 고대하고 계시던데, 전 작년에 이미 다 털어먹어서 당분간 기변도 안됩니다 으흐흐흐흑 ㅠㅠ
요즘 똑딱이만도 못한 12MP 같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화소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

이렇게 놓으니 또 진짜 그럴싸 합니다.
막상 찍어놓고 나니 아이폰 4S의 스냅샷 능력은 나름대로 쓸만할 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스냅샷만 (....)
오늘 아침에 몸살기운이 느껴지던 건 진짜 이거 하루종일 메고 다녀서인가.....
(1월 25일 추가)

이게 진짜 텀블러라는 인증샷.
오늘 커피를 주문하려고 텀블러 뚜껑을 안따고 내밀었더니 점원의 질문
"진짜 텀블러 맞나요 *^^*"
네 텀블러 맞습니다.


덧글
구라펭귄 2012/01/19 12:46 # 답글
에에?! 저게 텀블러라고요!?뭔가 커피라도 담겨진 컷이 필요해요!!
파란오이 2012/01/25 09:12 #
커피 담겨진 샷을 뒤늦게야 추가했습니다.
D80 2012/01/25 08:27 # 삭제 답글
어디서사나요!!!!!
파란오이 2012/01/25 09:13 #
각종 쇼핑몰들 뒤지면 나올겁니다. 꽤 저렴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동굴아저씨 2012/01/25 13:17 # 답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로 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