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i5를 위한 카툰 - 넋두리까지 by 파란오이

요즘 뭔가 알리려면 카툰이 대세인 듯 싶은데,

간만에 보다가 내용은 둘째 치고 캐릭터가 너무 가슴에 사무치는 물건이 나와서 가져왔습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 따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요.

요즘 커뮤니티들 심심해서 보고 있는데 별 뻘소리들 많아서 약간 정리도 추가.


출처 :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20091023/0000080001




사실 저 원본 링크만 봐도 이 캐러가 누군지는 잘 아실 분들이 있으리라 믿고,
이왕 가져온 김에 몇 마디 사족을 달아 보자면야

1.

캐러가 마치 실물과 흡사합니다. 사실 목격 기회가 많...지는 않겠지요 보통은.
특히 저 반짝반짝 모드가 (...........................................)


2.

인텔이 코어 i5 출시 이후 슬슬 강력한 세대교체의 열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 요크필드와 가격 역전된 지도 좀 되었지요. DDR2 메모리 폭등으로 이제 오히려 '가격 대비 성능'으로는 뒤집혔습니다. 굳이 요크필드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말 하면 켄츠필드 Q6600이 짱이라는 분 꼭 계신데, SSE4의 유무가 이제 실 성능에 반영된 지도 꽤 지났습니다. 켄츠필드 계열의 성능은 이제 Q8200에도 못미칩니다. 가격적인 면이나 성능적인 면에서 슬슬 다 팔고 넘어갈 시기가 도래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듀얼코어로도 충분한데 쿼드코어가 웬말이냐! 라는 분들,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딱 1년 지나면 그 위대함을 느끼실 겁니다. 이건 말이 필요없어요. 예전 듀얼코어 출시 때도 똑같은 말이 있었지만 (특히 모 커뮤니티가 심했습니다) 딱 1년 지나니 모두 다중 코어의 위대함을 느끼는 분위기로 갔지 않습니까. 아무리 뭐라 해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아, 저는 언제 넘어갈 거냐 하면....i5로 안넘어갑니다. 남자라면 모름지기 제온 5500 듀얼이죠. 예산 모으고 있습니다 (..........)
테스트해 보니까 이건 영 여러 모로 허전해서 말이죠. 특히 SLI 구성 면에서 말입니다.


3.

SLI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꼭 SLI가 게임에만 쓰이는 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엔 SLI를 고려하고 있는 이유가, 오직 CUDA 등의 GPGPU 성능 때문입니다. 피직스도 아무래도 상관 없어졌습니다.

뭐에 쓰냐고요? 동영상 인코딩에서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사실 동영상 인코딩 솔루션 하면 어도비 CS4에서 플러그인이나 로이로스코프 이런거만 알려졌지만서도, 많이들 쓰는 오픈소스 진영의 미디어코더도 최근 버전들에서 CUDA 인코딩을 지원합니다. 적용시, 8800GT 1GB에 CUDA 적용시 Q9400 4스레드보다 딱 3배 나옵니다. (23fps -> 69fps)

최근 업무용으로 FHD 캠을 들여와서, 이걸 비트레이트 조절 등으로 인코딩해야 할 상황이 벌어지는데, 물론 3분 정도의 짧은 영상들의 집합이지만 이거 시간 걸리면 사람이 미칩니다. 솔직히 지금 성능으로도 퍼포먼스 안나온다고 260GTX SLI와 제온 듀얼을 생각하는 판인데, 좀 더 깊게 파고들면 이건 신의 축복이 따로 없지요.

물론 이거 제대로 쓸려면 CPU/GPU 모두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CUDA 인코딩 하면서 CPU 점유율도 80%가 넘어갑니다. CPU에서 일단 기본 트랜스코딩이 넘어가야 GPU가 굴러가니까, 그만큼 밀어주려면 시스템 성능도 좋아야 하지만 없는거보다는 있는 게 확실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4.

그런 면에서 AMD/ATI, 솔직히 맘에 안듭니다. 사실 제 맘에 안든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망하든 말든 제 밥줄엔 별로 영향 없으니. 지금 DX11? DXCompute? 물론 뭔가 나오겠죠. 그런데 이것만 내세워서 GPGPU 무용론이나 이딴 소리 하고 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이걸 사용해 '쓸만한 건' 윈도 내장 말고는 없습니다. 제 업무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물건들이죠.

5800 시리즈 성능 좋습니다. 단지 게임에서만요. 그것도 모든 게임도 아니고 뒤집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이건 두 회사 모두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그냥 보면 실질적으로 '호각' 이지요. 이제 겨우 따라잡은 건데 과연 어떨까요. GT300, 페르미에 대해 말이 많은데, 확실한 건 나오기만 하면 게임 성능에서도 최소한 현재의 5800 시리즈 1.6배 이상은 뽑아줄 거라는 겁니다. 물론 GPGPU 가면 성능보다는 활용성으로 나가겠죠.

엔비디아가 DXCompute 안되는 거 아닙니다. OpenCL 다 지원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판인 CUDA 만들어 놨습니다. 예전 부두 생각하시는 분들 많던데, 부두는 그나마 OpenGL, DX 반쪽 지원이었지만 이건 반쪽도 아닙니다. 통으로 삼킬 수 있게 만들어 놨죠.
예전에 생각나는 게, 예전 ATI Radeon 9700이 DX9b 지원 이후, 잘 나갔습니다. 하지만 딱 다다음 세대 X800에서 박살이 난 이유는 DX9c 지원 타이밍이 아주 많이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슬슬 이런 상황 나올 때 되었습니다. 그 때 모 커뮤니티들 말이 '실 게임에서 성능 잘 나오니 X800이 더 좋다' 였는데, 이 말 지금 와서 홀랑 뒤집었습니다. 이것들 믿어야 되겠습니까? 게다가 그때에 비해 생각해야 될 것도 늘었는데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AMD. 글쎄요.


5.

CPU도 마찬가지. 페넘 2 이거 어쩔......이제 요크 따라잡았고 클럭으로 버틴다 치는데, 그래도 현재 최상위 모델들이 코어 i5 모델들 상대하기 참 벅찹니다. 문제는 i7과 i5의 격차도 꽤 된다는 거. 데스크톱용 6코어 프로세서 출시가 AMD가 빨라진다 해도, 연산 성능에서 어찌 될지는 말 그대로 '나와 봐야' 압니다. 현재의 격차는 말 그대로 '1년 반' 이상.

i5의 장점이면 몇 가지 있겠지만, 가격적인 면과 함께 CPU 명령어 체계에서 SSE 4.2 지원 무시 못합니다. 지원 프로그램들이 생기면 이때부터는 넘사벽으로 변하거든요. SSE4.1도 펜린 이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 덕분에 이제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는 페넘 계열과 성능 차이 꽤 납니다. 주위에서는 에뮬레이터 돌리면서 페넘 집어던지는 인간들을 워낙 본 덕분에 (....)

i5라는 물건이 사실 그렇게 빠른 물건은 아닙니다. 돈 좀 더 쓰면 i7이라는 최종병기가 버티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걸 제대로 상대할 반대편 제품들은 찾기 힘듭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찾기 힘들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가격 대비 성능으로 저 카툰은 현재 시점에서 납득할 만한 듯.

그리고 듀얼코어가 쿼드코어로 변신하는 사건들. 물론 재미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품질검사 측면에서 보면 이건 그냥 '병신인증'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덕분에 수익 좀 날 만한 데네브 싹 말라죽었는데 이거 이미지 개선 꽤 오래 걸릴겁니다.


6.

적은 안빨라지고 나만 빨라지려면 역시 윤옹이 잘 쓰는 핵이 필수.

그리고 솔직히 말해 인터넷 페이지 안뜸은 사실 프로세서와 별 상관이 없지요 (.............................)
처음 볼때부터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태클 걸 상황이 아니었는데, 여기서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듯.
오히려 게임 화면의 버벅거림이나 랙을 표현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사실 제가 참견할 게 아니죠. 전 관대하니까요. 하하하


7.

모 아저씨가 이걸 이오공감에 올렸다 짤렸다는데, 이제 정말 이오공감은 썩을 대로 썩은 떡밥만이 올라가는 듯.
사실 이오공감을 보는 블로거들도 얼마 안된다는 걸 생각하면, 썩을대로 썩어서 아무리 시스템을 바꿔도 이제 개선되기는 글렀습니다. 이걸 보면서 블로거들이 썩었다고 하는 건 무리가 있지만, 사실 틀린 말도 아닌듯.

어느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블로거가 아니라 퍼스널로거라고. 정보의 가치가 없는 글들이 80%가 넘어가지만, 이제 대세는 이런 것들로 변했으니 뭐 알아서 세상은 움직이겠죠. 블로거들이 기자를 우습게 보는 것만큼이나, 독자들은 블로거들의 정보를 믿지 않습니다.


덧글

  • 폐묘 2009/10/26 19:44 #

    이오공감은 이미 배틀의 장.
    이따금 게임이나 맛집[..]관련만 보고있음. 배틀물은 자체 필터링 시전 ㅋㅋ
  • 연구원 P 2009/10/26 19:48 #

    그러한 오이님 입장에선 린필드 i5 랑 린필드 i7 은 체감상 어느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십?
    .... 정확히는 약 2x 만원 더 주고 i5 750 에서 i7 860 으로 갈 메리트는 어느정도 있을 것 같나요?
    ..뉴 아이맥 27인치의 옵션 두고 고민중(..)

    하는거야 뭐 게임(라이트 FPS플레이어), 매트랩, 통계(R,SAS), 기타 몇몇 특수 시뮬 가끔.
  • hislove 2009/10/26 22:00 #

    별것 아닌 태클이지만, i7은 린필드가 아니라 블룸필드 아니었나요? (...)
  • 연구원 P 2009/10/26 23:09 #

    린필드 i7도 나오는걸요. 별명 HT단 i5 (블룸 i7이랑 좀 개념이 다른데 이름을 강제로 같게 만든듯?)
    ...
  • 파란오이 2009/10/27 08:52 #

    일단 제 입장에서 보자면, 클럭 차이와 터보부스트 배수 차이, 여기에 하이퍼스레딩까지 봤을 때, 병렬처리가 잘 되는 소프트라면 최대 20% 이상의 차이가 생깁니다. 코어를 적게 쓴다 해도 싱글코어시 3.2 vs 3.6의 차이는 좀 되는 편입니다.

    2x만원의 가치를 어느 정도로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제 입장이라면야 이왕 뉴아이맥 가격이 몇백 되는 판에 시원하게 좀 더 보태겠습니다.
  • 타누키 2009/10/26 20:00 #

    승리의 i7을 이미..(퍽퍽;;)
    페이지 등은 그냥 모니터 닦았더니 컴이 빨라졌어요 급의 개그라고 봤는데 아닌가요;;
  • vermin 2009/10/26 20:22 #

    아 구구절절 공감하고 갑니다. 암드빠들은 성능대비 전기료벤치까지 해줘도 정신못차리는게 현실 'ㅅ' ;;;
  • 淸年_D 2009/10/26 20:34 #

    인코딩이라면 그래픽카드보다 하드웨어 트랜스코더가 시스템 자원 덜 먹고 나을겁니다. 인코딩때문에 지포스를 SLi 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파란오이 2009/10/27 09:05 #

    대신 유연성이 참 많이 떨어지고, 그 범접치 못할 가격이 문제죠. GTS250 SLI 해봐야 사실 30만원 수준입니다. 스트림 프로세서 256개면 꽤 쓸만한 성능을 내 주기도 합니다. 물론 SLI에서 다 끌어쓸 수 있느냐가 문제되긴 하겠지만 말이죠.
  • 淸年_D 2009/10/26 20:37 #

    그리고 라데온 58XX같은 익스트림 게이머용 카드가 게임에서 빠르면 되지 또 딴게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작업용도로 쓸거라면 파이어GL같은것도 만들고 있으니 게임용 카드는 게임에서 빠르면 되는거니 까일 이유는 없죠.
  • 파란오이 2009/10/27 09:03 #

    파쥐는 이미 업계에서 악명이 높습니다. 기껏 끼워팔려고 샘플을 요청했더니 샘플 대여도 안해줬다고 (...)

    그리고 게이머용 카드가 게임에서 빠르면 되긴 합니다만, 문제는 판이 살짝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게임하려면 콘솔로 가시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동급 성능에서 더 다양한 사용을 제시하는 경쟁 카드를 생각하면 속이 좀 쓰린 게 있습니다.
  • 피쉬 2009/10/26 21:58 #

    페넘2 쓰는 전 병X된건가요? ㅠㅠ
  • 파란오이 2009/10/27 08:53 #

    물론 기존에 페넘 2 지원되는 보드에 애슬론 계열을 쓰고 있었다면야 최고의 선택입니다만, 새로 플랫폼을 짜야 하는 입장에서는 영 아니올시다죠. 특히 데네브는 (....)
  • hislove 2009/10/26 22:02 #

    AMD 계열 사용중이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긴 한데, 콘로 코어부터 인텔 쪽 효율이 더 높다는 데는 이견이 없음.

    현 시점에서 AMD의 장점은 역시 엔트리급에서의 성능 대비 가격 효율이 좋다는 것 뿐이고, (절대 가격 대비 성능효율이 아님)
    난 언제나 엔트리급에서도 제일 싼 제품만 사용하니까. :)
  • 파란오이 2009/10/27 08:54 #

    엔트리급에서도 기존에 보드가 있을 때는 뭐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그건 인텔도 마찬가지 상황인지라 ^^
  • hislove 2009/11/02 01:23 #

    "내장그래픽"까지 감안하자는 이야기. 솔직히 엔트리급에서 nForce 쓰긴 거시기하고, 인텔 내장그래픽은 솔직히 아직은 눈물나는 수준이고. 싼맛에 쓰기엔 또 AMD 내장그래픽이 좋긴 함. ^^

    그래서 성능 대비 가격 효율이라고 한 거지. 가격 대비 성능 효율이라고 한 게 아니라.
  • Niveus 2009/10/27 00:44 #

    효율이라면 인텔이 앞서는건 암드에 맛간사람 아니면 다 납득하겠죠.
    ...문제는 돈! 돈인겁니다! OTL
    싼것중에서 쓸만한거 고르라면 역시 아직까지는 암드손을 들게 되더군요 OTL
    아 그리고 AMD도 GPU인코딩하면 꽤 빠르긴 합니다.
    ...단지 지원해상도가 안습의 경지라는게 문제입니다만 (더군다나 이것들 왜 버전업해서 안올리는건지 모르겠음;;;)
  • 파란오이 2009/10/27 08:58 #

    싼 거 중에서도 보드값 합치면 AMD가 매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보드가 있다면야 물론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만.... 게다가 사블 계열 사운드카드까지 합치면 이건 뭐 거의 답이 없는 수준이랄까 (....)

    AMD 스트림 GPGPU 인코딩이 AMD AVIVO는 과연 이걸 GPU로 하는지조차 의심스럽고, 그 외에는 상용이 가뭄에 콩나듯이 지원되긴 하더군요. 그리고 AMD는 스트림 관련 라이브러리 버전업이나 지원을 포기한 지 꽤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지요. 이게 요즘 AMD가 DX11과 OpenCL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여기서조차 경쟁사가 지원이 더 좋은 편이라는게 안습.
  • 이네스 2009/10/27 03:56 #

    승리자는 SSD이지요.
  • Sin_oRiGin 2009/10/30 00:31 # 삭제

    지금 1년 쓸 컴을 i5로 맞추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i7은 사치겠지? 으음..
  • Nunim™ 2009/10/30 20:14 #

    CPU 역사같은거 쓰실 생각 없으신지요...
    저는 X86(286,386...) 시절 이후로는 도무지...
  • Nunim™ 2009/10/30 20:43 #

    p.s. cuda라는게 그냥 보통으로 컴퓨터 쓸때도 적용되는건가요?
  • piloteer 2009/10/31 12:25 # 삭제

    안됩니다. CUDA를 지원하는 어플과 지포스 8x00번대 이상이 맞물린 상태에서 설정을 활성화해준다거나 하지 않으면 쿠다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 hislove 2009/11/02 01:31 #

    CUDA 지원용 VGA 드라이버가 따로 나오죠. CUDA를 적용하려면 드라이버부터 다시 설치해야 됩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차원에서도 CUDA를 지원해야만 하는데, 대표적으로 어도비 시리즈의 CS4 버전부터는 CUDA를 지원하더군요.
  • Nunim™ 2009/11/02 23:09 #

    win7이 cuda를 지원한다던데 그럼 그 말은 무슨뜻인가요?
  • 파란오이 2009/11/04 22:28 #

    윈 7은 GPGPU, 정확히는 DX 11의 DXCompute를 지원합니다.
    물론 엔비디아 드라이버 깔면 드라이버에서 CUDA 지원하지만 이건 다 되는거고,
    개념이 약간 다른 물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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