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해 본 건 PSP판만 한 건 아니고, Xbox360, PSP판 두 가지 했습니다.
감상은................너무 다른 물건이라 일단 따로 써야될듯.
그냥 짧게 갑니다.
1.
엑박용은 정말 제대로 된 시뮬레이터의 기질이 보입니다. 물론 차 튜닝 좀 올라가면 또 달라지지만 그래픽이나 물리엔진적 요소는 꽤 멋진 물건. 게다가 난이도를 올리면 정말 생명연장의 꿈이 가능할 정도.
차도 멋지고, 튜닝은 뭐 예전만큼 되고, 코스는 이제 실제 트랙 가져와서 꿈의 레이스가 가능한 수준이고, 차량 내부 시점 지원되어 별 도움은 안되지만 기분은 낼 수 있고,
생각보다 게임 클리어에 시간은 좀 걸리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컨트롤의 난이도 자체가 올라가다 보니 차 바꾸고 바뀐 차에 적응하고 하다 보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다 보면 남자의 고집을 관철하고 싶어지는 물건이라 다소 주의 필요.
2.
PSP판은 뭐 짐작은 했지만...................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게임.
릿지보다 더 차가 잘 붙고, 잘 나가고, 잘 깨지고,
릿지보다 더 아케이드스러운 물건.
물론 난이도 조절 이딴거 없다. 튜닝은 차 색깔 정도만 바뀌고 하다 보면 알아서 능력치 올라가는데 (................)
그냥 머리를 비우면 이 게임이 참 웃으면서 하기는 괜찮은 물건이랄까.
포함된 게임 모드도 Xbox 와 조금 다르니 요주의.
아 간만에 대전하면서 웃어본듯한 기분이랄까.
여전히 올해도 니드포 가을에 꼭 하나 찍고 넘어갑니다.



덧글
MANIAC 2009/09/28 00:29 # 답글
차는 뭐뭐 나오나
파란오이 2009/10/06 17:24 #
유명한 거 다 나온다
스네이크 2009/09/28 10:43 # 답글
니드포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가....고성능 오락기에서 물리엔진 제대로 구현 안 하면 욕을 먹어서 그런가.
그런데 저기에 포스트 잇으로 파란오이 라고 적지 않으면 인증샷의 효력이 없는듯
파란오이 2009/10/06 17:24 #
요즘 대세가 적당한 시뮬레이터라서 그래그리고 포스트잇은 내가 손으로 글자 안쓴지 꽤 되어서 귀찮아서 안써 (.............)
Sin_oRiGin 2009/09/28 23:47 # 삭제 답글
결론은 그저 해보고싶을뿐 흐극흐극
파란오이 2009/10/06 17:24 #
하면 될듯여
바라요 2009/10/15 13:37 # 삭제 답글
하려는 생각은 있는데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