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물리뷰 (07) - 모에주에 필적할 한국의 히든카드 (?) by 파란오이


요즘 왠지 스트로보가 좀 어둡다 했더니 배터리 충전 안하고 몇달을 써서 그런듯 싶습니다. 배터리 갈아끼우니까 또 아름다운 광채를 자랑합니다. 애초에 캐패시터에 1차 충전해서 상관없을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구조인가 (...)


뭐 여하튼 간에, 며칠 전 소니가 정식으로 PSP GO와 슬림 PS3를 공개한 바 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돌아오는 길에 받은 선물이 이런 겁니다.

소문에 PS3 뿌릴지도 모른다더니 그런거 없었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열면 충격과 공포를 볼 수 있을 물건입니다.

!!!!!?

저 병에 붙은 범상치 않은 뭔가가 보이십니까?

꺼내 봤습니다.

레드와인은 PS3, 화이트와인은 PSP GO.

아직 병을 따서 마셔보지는 않았습니다. 곧 마실듯.
원래 받은 날 병나발 불려 했다가 아까워서 따지 못했지만 오늘은 또 주말이고 하니까 친구불러 딸까 (............)


시음기는 그때 해도 되겠지만 제가 와인 맛을 그리 잘 캐치해내는 편이 아니라서 *^^*

여하튼 꽤나 이색적인 물건임에는 확실합니다.

이건 저번 모에주보다 더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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