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느끼는 쿼드코어의 위력 by 파란오이


이제 만점이 아무렇지 않게 되어버린 윈도 비스타의 체험지수 만점.

사실 듀얼코어로는 4.3GHz를 넘겨야 (코어2듀오 기준) 찍는다 하는 마의 벽에 가깝지만, 쿼드코어는 2.33GHz의 Q8200으로도 충분하고 남습니다.

램 점수야 FSB 1333 정도로도 5.9 되는 거 같고,
그래픽이야 5.9 찍으려면 9600GT 정도만 되면 충분합니다.
하드야 요새 워낙 잘 나오니까 7200rpm의 250GB 플래터 사용 모델 정도만 되어도 5.9 찍는듯 싶습니다.
최근 모델들은 다 333GB 플래터니까 뭘 써도 잘 나옵니다.


그래서 별로 쿼드코어에 감흥이 없이 쓰다가 새삼 감동한 점 하나.

요새 갑자기 오덕음악이 듣고는 싶은데 그냥 스마트폰에 넣고 싶어서 비트레이트 조절한다고 푸바로 주욱 긁었더니

파일 189개, 총 10분이 안걸리고 배속은 100배를 넘습니다.

한 개씩 하면 30~34배속 나오니까 대충 4배,
그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창에 보면 트랙 번호가 4개, 즉 쿼드 스레드로 밀어 넣는 겁니다.


역시 이래서 쿼드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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