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를 둘러싸고 바라는 점 by 파란오이


요즘 문화제의 탈을 덮어쓴 뭔가 다른 것이 진행되어 씁쓸합니다.
애초에 촛불들고 모인 뜻이 사라지는 걸 보면서
약간은 아쉬....운건 아니고


아무래도 옛날생각 나서 조금 끄적거려 볼렵니다.

성지화 가자

1. 촛불문화제에 바라는 점

문화제란 이름을 걸고 길가에서 하지 말고 왠만하면 한강둔치나 이런데로 가서, 가수도 좀 불러놓고 노래도 좀 하면서 훈훈하게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국민적 관심사와 외신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받는 상황에서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 주의집중을 할 수 없어'라는 건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고 말입니다.


2. 참가자,주최자들에 바라는 점

문화제란 이름을 걸고 한다면 행사 장소를 벗어나서 도로점거 이런거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공권력의 개입 빌미를 제공해주는 일밖에 안됩니다. 최대한 룰은 지키면서 하도록 합시다. 집시법에서는 야간에 시위를 위한 집회는 금지되어 있으나 문화행사는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촛불문화제는 이에 근거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평화롭게 하도록 합시다. 이미 모인 사람들의 규모만으로도 충분히 압박이 되고, 힘을 보이시려면 낮에 좀 하십시오.

그리고, 채증 방해하지 마십시오. 이런 경우 많은데, 카메라 보이면 무조건 돌던지고 욕하고 공격하시는데, 공격하는 순간 꼬투리 잡힙니다. 당신이 법과 양심앞에 당당하다면 자신있게 행동하십시오. 카메라 앞에서 얼굴 가리거나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또한 최대한 외신을 포함한 언론을 많이 불러 모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애초에 폴리스라인으로 정의된 통제영역을 벗어나지 않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당신들의 억울함은 언론이 잘 반영해 줄 겁니다. 경찰이 처음 정의된 폴리스라인 안으로 밀고 들어오면 당당하게 그냥 잡혀 가세요. 죄가 없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폴리스라인 밖으로 벗어났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잡혀 가세요. 과잉진압이 있을 경우 언론이 당신들을 대변해 줄 겁니다. 괜히 주먹 휘두르고 해서 몸 다치고 언론을 적으로 만들고 하지 마세요.

애들 방패 뺏고 헬멧 들어올리고 이러지 마세요. 이거 하는 순간 여러분들이 오신 촛불문화제는 폭력시위로 변하고, 응당한 응징과 처벌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저런 경우엔 다친다고 해도 보상도 힘듭니다. 집시법과 폭력관련 현행범이기 때문입니다. 맨손인데 무슨 폭력시위냐구요? 맨손으로 사람 때린다고 폭행죄 안된댑니까?


3. 경찰측에 바라는 점

뭐 원칙을 잘 지켜라...라고밖에 못하겠군요. 참가자들에 꼬투리를 많이 잡히는데, 이건 오해를 많이 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공권력의 집행이란 이 오해조차 없을 정도로 집행이 되어야 했는데, 이런 면에서 아쉽습니다. 전의경의 투입은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고, 확실하게 위법적 상황이 나왔을 때는 아주 강경하게 나서야 하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뭘해도 욕먹는 전의경 대신 직원중대를 투입해서 부드러우면서도 강경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여경으로 일선을 깔고, 직원중대로 그 뒤를 백업하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전의경을 사용한 질서유지를 사용해야 되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여경이 들어갔다는 소리는 들은 적이 없군요.

개념없는 전의경 이야기가 돌던데, 작전 들어가기 전에 정신교육은 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군요. 사실 직접 뛰면 여의치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조심할 수밖에요.

여론이 적대적이니 원칙도 최대한 꼬투리 잡히지 않을정도로 정확하게 적용하는 게 좋겠네요.



4. 기타

이명박대통령은 욕좀 먹어도 쌉니다. 내각 전체는 이 책임을 면치 못할 겁니다.
실용주의 노선? 정부에서 실용주의와 효율 따지면 안됩니다. 정부는 기업이 아닙니다. 효율성보다는 공정성과 원리원칙을 따져야 할 집단에서 실용주의를 따진다니 웃기지도 않을 따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흘러가고 있는 대부분의 떠오르는 정책에 대해 일단은 비판적인 입장입니다만,

워낙 흘러다니는 정보들이 과장되거나 축소되거나 혹은 왜곡된 정보들로 넘쳐나는지라
어디 내가 낚시터 붕어도 아니고 섣불리 파닥거리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원래는 국회가 응징해줘야 되겠지만 그것도 바라기 힘들군요.
18대 국회도 좀 상태가 안좋을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리고 제발 학교식당에서 밥먹는데 와서 이명박 탄핵 서명해달라고 귀찮게 하지마 (....)
저런짓 하니까 내가 한총련 민노총 민노당 (요즘은 진보신당으로 갈아탄듯한) 이 평화삼종세트가 끼여있으면 일단 시선이 삐딱해지잖아.


트랙백

  • 언론탓, 시위탓 하지마라. 문제의 본질은 쇠고기 협상이지 PD수첩이 아니다. 2008/05/30 01:04 #

    쇠고기 협상을 이후로 국민은 목소리를 모으고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정부는 연일 보완책이라며 공식 발표를 이어가는 동시에 집회 참여자를 연행하고 주동자를 잡아들이려고 하는 등 대립이 격화되고만 있다. 성향을 보는 바른 눈사회적으로 이런 혼돈의 과정이 거듭될 때 흔히 발생하는 시각차가 각 개인의 성향, 즉 보수적이냐 또는 진보적이냐를 가늠하게 되는 것 같다. 단, 이런 성향을 두고서 보수적인 사람을 '우파...... more

덧글

  • 자연풍선생 2008/05/29 22:08 # 답글

    에에잇 더럽다 오이 갑자기 평범한 정상인같은 글이나 쓰고.

    그러니까 그냥 전철 타라니까 30분 더 걸려도 그게 낫다고. ㅇㅅㅇ
  • 파란오이 2008/05/29 22:09 #

    누가 나보고 극우성향이라길래 내가 절대 명박 지지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게지 ㅇㅅㅇ
    6월 1일은 진짜 걱정이다 (...)
  • Nybbas 2008/05/29 22:10 # 답글

    하도 중간에 문화제 지휘 혼선이 많이 생겨서 참여한 시민들이 살펴봤더니만 경찰의 프락치가 있었다는군요.-_-; (아프리카 생방중에 잡힌 내용이라니 거의 사실인 간지. 회사사람도 아프리카 생방 보다가 황당했다고 하고; )

    한총련 민노총 민노당이 좀 막장틱한 짓도 하긴 하지만,
    요즘 시위 하는걸 보면 차라리 경찰도 '좀 제대로 된 지휘세력이 나오지?'라고 생각할 듯;
    이건 뭐 방향성도 없고...
  • 파란오이 2008/05/30 06:56 #

    고도의 안티가 프락치 코스프레한듯
  • 써루악 2008/05/29 22:13 # 답글

    오이의 글에는 악플이 있어야 제맛
  • 파란오이 2008/05/30 06:56 #

    이게다 써루악 때문이다
  • SiN_oRiGin 2008/05/29 22:27 # 삭제 답글

    ....맙소사 30분동안 택시에 갇혀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냥 촛불문화제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개념 차리고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나 어휴
  • 파란오이 2008/05/30 06:55 #

    나도 버스 막혀서 걸어가다가 말려들고 한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건 의도는 참 좋아. 막상 모여서 막장을 달릴 뿐이지
  • 시하 2008/05/29 22:39 # 답글

    오이님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 파란오이 2008/05/30 06:54 #

    야겜 쿨타임이라 이런거임
  • MANIAC 2008/05/29 23:30 # 답글

    과잉진압이 있을 경우 언론이 당신들을 대변해 줄 겁니다.

    -> 아마 거기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절대로 여기에 동의 안할걸...
  • 파란오이 2008/05/30 06:54 #

    대변해주지 않는다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배척을 받는거지 뭐 (...)

    어쩌겠어. 답이 없어
  • 핌군 2008/05/29 23:52 # 답글

    12시 넘으면 알아서 닭장차 투어 놀이도 한다던데.
    프락치도 프락치지만 일반 시민 선동하는 다함께인가? 거기야말로 촛불 시위로 한껀 잡아보려는 조중동같은 놈들인거 같음

    ...그나저나 개념글인데도 써루악옹 리플에 동의하고 싶은 이 심정은 뭐지. 파블로프의 개인가 (...)
  • 파란오이 2008/05/30 06:53 #

    핌이 막장이라 그런거지
  • 比良坂初音 2008/05/30 00:14 # 답글

    ......현실을 아직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만 직접 참여 좀 해보시고 2번에서 하시던 말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자신의 몸으로 실험을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이야 절대 바른 말이고 옳은 말을 하시는 겁니다만
    ......대단히 불행스럽게도 이 한국이란 나라의 사회가 옳은 말과 바른 말이
    통하는 사회였다면 애시당초 집회 자체가 일어날 일이 없었을테니까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 이글루에 방문해서 공연히 악플 달아놓는거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뭣합니다만 하시는 말이
    "죽이겠다고 칼들고 덤벼드는 범죄자에게 말로 설득하다가 찔려죽어라"
    라는 말과 아주 똑같아 보여서요
  • 파란오이 2008/05/30 00:23 #

    전 2년동안 저런 상황의 진압을 나갔었습니다. 제 경험은 님보다는 많아 보입니다.
  • 比良坂初音 2008/05/30 05:23 #

    시위 참여 경험을 말하는 것인데 왠 진압 경험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2년간 진압은 나가셨으면서 정작 참여는 해보신적 없으신가 보네요?
    뭐 예상한 그대로군요. 참여를 해보셨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나왔으니까요
    언제 전역하셨는진 몰라도 그 시절과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해봐야
    어차피 먹히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을 말일테지만 참여나 좀 해보시고 나서
    그런 말을 하시는건 어떨까 싶군요. 어차피 참여해볼 생각도 없으실테지만요

    PS : 아쉽게도 이쪽은 전경 경험은 해볼 수 없었지만 이번의 촛불 집회들이
    만약 무기들고 나오는 폭력시위였다면 전경들에게 총기지급해주고 발포허가까지 해서
    총맞아 죽는 시위 참가자가 나와도 전경측 편을 들었을겁니다.
  • 파란오이 2008/05/30 06:43 #

    예전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는 한총련 활동까지 한 적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제가 님보다는 경험이 많아 보인다고 한 겁니다.

    전 님이 참가하지도 않으면서 왜 언급하느냐에 대해서 더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제가 집회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참가에 의미를 줄 수 없는데 왜 참가를 해야 됩니까? 그것에 대해서 저를 설득할 만큼 제대로 제시를 한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의 집회는 이미 순수성을 잃고, 이성을 잃었으며, 논점 자체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나버린 빗나간 광신도들의 집회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比良坂初音 2008/05/30 19:40 #

    어이쿠. 그러셨군요
    전경 출신에 한총련 출신이니 폭력시위와 폭력진압 밖에 해보고 당해보고 한게 없을테고
    그렇다면 본문에서 그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쓴것이 이해가 가는군요
    참가하지도 않으면서 왜 언급하느냐고 하는것에 이해를 못하겠다고요?
    그야 당연히 참가해본 적도 없으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방법을 제시하는게
    뻔히 보이니까 말을 하는거죠. 뭐 한총련 활동하던 시절에 참가를 했을진 몰라도
    촛불집회의 시작부터 참여를 했을것 같지는 않군요
    참여를 했다면 도저히 할 수 없었을 말들이 본문에 버젓하게 써있으니 말입니다
    순수성이라? 대체 무엇이 순수성이죠?
    "정부는 국민의 말에 귀 좀 기울여라"라고 나온것이 순수성이 없나요?
    이성을 잃어서 자진해서 닭장차 투어를 하고 밤새 시위하던걸 일찍 자진 해산하며
    아예 빠져나갈 길도 안주고 포위해놓고 해산하라고 소리치면서 참가자들에게
    도발함으로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보려는데 잡힐 짓 안하는 것이로군요?
    이성을 잃었어서 저멀리 부산에서는 경찰이 시민을 믿고 도로에서 비켜주니
    시민들도 인도로 비켜주는 것이구요? 그런거라면 오히려 이성을 잃어야 겠는데요?
    그게 광신도들의 집회라면 저 역시 님에게 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군요
    겉치레뿐인 정론밖에 말할줄 모르는 현실파악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 불멸의 사학도 2008/05/30 00:51 # 삭제 답글

    같은 현장 체험자라도 입장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니까요... 저처럼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또 다른 입장에서 이번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겠죠...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쇠고기 문제가 과연 온 국민이 열받아서 밖으로 뛰쳐나와야 할 문제인지 말이죠... 더 크고 위험하고 심각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결국 원하는 대로 다른 문제들은 무사히 버로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장관고시가 오늘 이루어지긴 했지만, 당분간(적어도 올블로그에서 촛불문화제나 쇠고기, 광우병 관련 태그가 사라지지 않는 한)은 광우병의 그늘 아래 다른 정책들을 무사히 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나머지 정책들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눈속임 장치들을 강화하는데 쓰일 겁니다. 결국 쇠고기 재협상에 국한된 촛불시위로는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셈이죠... 그렇게 본다면 차라리 과격하게 나와서 정권의 신뢰성을 의심하거나 정책 전반을 반대하는 쪽으로 나가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좀 더 장기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역시 사람이 다치는 일은 피해야겠죠... 시위를 진압하는 전경분들도 사람이고, 이분들은 단지 명령에 의해 진압했을 뿐인데(과격진압 문제를 제외하고 본다면) 사람을 때려 눕히는 것이나 자기가 맞아서 눕는 것이나 모두 불쾌한 기억으로 남고, 이것이 시위문화나 진보성향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진보진영에 좋은 일은 아닐겁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쇠고기를 통 못 먹어서 그런지, 남들은 다 열받는다고 하는데도 통 감흥이 안 오더라구요... 대운하로 수몰되거나 몰래 묻혀버릴 문화재를 생각하면 분통 터지고-요건 전공이 이쪽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내가 아플때 병원이 사람을 돈 보고 가려서 받을지도 모른다 공포에 비하면 쇠고기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 파란오이 2008/05/30 06:47 #

    사실 쇠고기 문제 하나만은 아니었습니다. 초반 장관인선, 대운하로 인해 악재가 쌓여가다가 쇠고기에서 한방에 터진 것이죠. 정말 정권전복의 의도가 아닐까 한 정도로 터진 것에 대해서는 참 유감을 넘어 진보진영의 한결같은 막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그러면서도 투표할 때는 막상 진보진영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참패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런 것도 지금 집회의 이중성을 생각해 볼 만한 근거가 되겠습니다.
  • 토순이 2008/05/30 04:19 # 답글

    뭐라고 하건 그냥 가보시는 게 좋을듯.
    파란오이님의 처지도 이해가 갑니다만, 언제나 직접 보는 행동은 100번 남에게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도 나은 법입니다. 물론 '난 못가요'라고 하실 수밖에 없는 처지라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에,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대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상황을 냉정하게 볼 수 있도록.
  • bzImage 2008/05/30 10:52 # 답글

    다른 면은 제끼고, 3번은 좀 문제가 심한듯도 함다.

    저같은 경우에는 군대 있을때 엄포로나마 싸이하다 걸리면 영창 우왕ㅋ굳ㅋ 소리 듣고 살았슴다.
    싸이 걸려서 쪽먹는게 한두건도 아니고, 대민트러블이 있을수밖에 없는 전의경이 싸이질로 말실수하면 그야말로 떡밥 되는거라...
    지금이야 시위중이니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나중에 전의경 교육 과정에 "이따위로 싸이질 하다가 걸리면 니 인생을 종치게 해주마" 수준으로 교육을 하긴 해야 할듯.

    여경대는 토요일에는 나왔었던걸로 압니다. 전의경이 여자한테 손대면 보기좋게 뉴스에 뜨니까.
  • 파란오이 2008/05/30 15:47 #

    그런 식으로 교육을 하기도 뭐한게, 저런 식으로 했다가는 부대내의 각종 부작용들에 대한 모든 소통통로의 통제가 되기 때문에 인권위가 한말씀 할듯.

    이미 한번 한말씀 듣고 몇년동안 진통을 앓아왔는데 과연 다시 저런 식으로 할지는 미지수임.
  • hislove 2008/05/30 17:34 # 답글

    다른데서 이미 말했지만, 몇번 봐도 태그가 눈에 걸려(...)
  • kh 2008/05/31 03:03 # 삭제 답글

    첨보는 아이디가 많아...
  • 月虎 2008/06/03 00:39 # 답글

    오이씨도 한마디 하시죠.

    시위대한테 맞으면서 진압해본적 있어요? 안했으면서 어떻게 진압에 대해 논하시나요? 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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