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5일
080415

일상은 또 잔잔하게, 격렬함을 숨기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일상의 이야기.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이런것도 써놓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니 말이죠.
1.
심심해서 써본 원서들 다 떨어져서
기대는 안했지만 좀 가슴아프군요.
2.

저번주 금요일엔 DDR Supernova2하러 조플 갔다오고
토요일엔 술마시러 가고
일요일에 친 교양 시험,
문제가 상당히 이해할 수 없는 범위에서 나와서 오픈북임에도 불구하고 30/35

...........절망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에 절망했다.
하지만 아직 한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다음엔 정신 좀 차려서 준비해야 될듯.
3.
오늘 학교가니
슬슬 중간고사 날짜가 나오기 시작하는 게
현재 한과목이 4월 29일에 잡혀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4월 20일,
정기토익 4월 27일
그리고 철강재료 중간고사 4월 29일
................................................................................................

좀 슬픕니다.
제 생일은 그냥 묻어갈 듯한 느낌.
저런 상황에서 생일 찾고 있을 정신줄이 아닙니다.
4.
지난 주 금요일에 샤와 라오덕과 함께 샤브샤브 먹고 있는데 학과 사무실에서 전화와서
'님 장학금받을 계좌번호좀 불러주셈'

ㅁㄴㅇㄹ?
이 시점에서 왠 장학금이야?
혹시 페이크인가! 이런 생각을 했더니
오늘 학생처 장학부서에서 다시 전화와서
'님 무슨무슨 장학금 받는데, 그게 95학번 선배가 장학금 기증해서 받는건데, 감사편지 써오셈'

............................
금요일까지 써오랩니다.
쓰라는데 써야죠.
금요일에 학교 안가니까, 목요일까지 써내야겠네요.
내일 학교가서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감사편지로 A4 2장 채우기는 좀 힘들지 않겠니?
5.
당분간, 아마 학기 끝날 때까지
모임도 좀 자제하고,
애니도 줄였고, 야겜도 줄였고,
급한 학과공부에 좀 전념할듯.
6.
야겜이야기 나왔으니 말인데,
코나유키는 현재 메인히로인 두명 서브히로인 두명 클리어 상태인데,
소감문 쓰기는 현재 너무 귀찮아서 무한히 미뤄지는 중이고,
정말 포스팅 땜빵할거 없으면 그때나 쓸지도 모릅니다.
타임리프는 미루고미루고미루다 돌려봤는데,
오마케깔고 돌렸는데, 에로씬이 3D가 아니라 동영상인 거 보고

...........그래 이제 아무런 미련이 없어.
그냥
지우자
그리고 에로의 3D 발매일이 2주정도 남았네요.하앍 (....)
7.

벚꽃놀이는 가지도 못하고,
사진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채
봄날은 가는듯
그래서 사진 몇장으로 마무리






# by | 2008/04/15 23:25 | 인생좌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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