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6일
귀찮아서 짧게 쓰는 3월자 야겜 후기 몇개

아무래도 안쓰면 나중에 까먹을 거 같고,
쓰자니 너무 길게 쓰기는 귀찮고,
그래서 이제 두개정도 묶어서 짧게 감상만 갑니다.
애초에 이 두개는 테스트로 가볍게 잡은거라 별로 감상도 남길게 없습니다.
1. 家政夫鬼平~住み込み女子寮で酒池肉林
http://www.hina-soft.com/top.html
http://www.getchu.com/soft.phtml?id=509825
포스부터 강한 이름입니다. 3월 28일자 게임이고, 제작사는 뽕빨 B급 레벨입니다.
스토리는, 새로 임시로 기숙사 관리인 하는 놈이 들어와서 사쿠형님 짓 따라한다는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캐러 공략은 3명. 한명은 바보, 한명은 여왕님, 한명은 SM인데 (....)
여왕님은 망가져도 여왕님
바보는 망가지니 감당불가,
SM은 처음 덮치는 순간부터 공수확립.
당연히 3P, 4P 엔딩도 존재하니 이 어찌 B급이 아니리오.
음악이나 음성지원도 솔직히 별로 기대할 수준은 아닙니다.
시스템은 그냥 닥치고 B급. 어설픔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솔직히 내가 여기에 뭘 더 바라겠어 (....)
올클리어에 소요된 시간 1시간 30분 (.............................)
2. あねいも2 H’s もっとHにステップUP!
http://www.getchu.com/soft.phtml?id=497605
http://www.bootup.jp/ai2_hs/ai2_hs.html
아네이모 2의 팬디급입니다.
이것도 그냥 가볍게 짧게 잡을까 해서 시작했는데,
뭐 팬디스크 답게 각각의 숏스토리 위주입니다. 아예 대놓고 오마케식 플레이.
루트는 대부분 그냥 직선루트거나 선택지 한개정도.
하지만 마지막 바닷가 하렘쪽은 선택지가 좀 되는데, 그 이유는 캐러 6명 중에서 골라잡아서 놀아야 되기 때문 (???)
아주 노는 꼴 보면 가관입니다.
근친규제 없어졌다고 당당히 덮쳐주는 센스.
뭐 저런거야 다른게임에서도 수없이 보긴 했지만 말입니다.
하렘은 5P던가 7P던가 가물가물한데 좀 강렬하긴 합니다. 아주 간지나게 잘 놉니다.
그리고 에로도에서는 왠만하면 별로 태클을 걸고 싶지 않았는데,
제목부터 저런 떡밥을 던져놓고
사실 신음소리나 시츄에이션 이런게 좀 꼴리긴 했는데,
완전히 꼴리진 않아서 실망이 좀 컸던 작품입니다.
이건 취향따라 다를 테니 별로 신경쓰지 맙시다.
애초에 이거 잡을 사람들은 알아서 다 확인해보고 잡겠지 (...)
그래도 나름대로 개념작의 팬디라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은 했습니다.
어렵고 귀찮지 않게 가볍게 잡아볼 만한 물건입니다.
3.
그리고 지금은
http://www.getchu.com/soft.phtml?id=528905
こなゆき ふるり~柚子原町カーリング部~ 通常版
이런 거 잡고 있습니다.
컬링 이야기라는데, 나름 고뇌가 느껴지는데,
그래봐야 극수면이라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시작했으니 어느정도는 봐야겠죠.
언제 끝나고 리뷰 올라갈지는 기약없습니다.
# by | 2008/04/06 23:46 | Ero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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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수면게 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 [...]
올려주니 이글루 분위기가 사는듯.
근데 즐딸게 2개....과연 오이
타이틀CG보면 꼭 개별루트 있을것처럼 해놓고는 실제로는 사츠키루트의 덤 취급... ㅠㅠ
핌군 // 요새 할게 없다
라휘-르 // ㅋㅋㅋ
써루악 , 자연풍선생, 위키 // ㅋㅋㅋㅋㅋ
시대유감 // 아 그렇군요
소좌 // 왜그래 우린 같이 흑야신을 했던 동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