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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からずっしりゥ♥ミルクポット 후기


사실 끝낸건 존나 오래 되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비난도 무섭고 (??)
뭐 귀차니즘이 제일 컸습니다.

솔직히 쓸 말도 없긴 하지만, 더 늦어지면 잊어버릴 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간단히 남겨둡니다.



1.

떡밥은

http://kinomoto.egloos.com/3625434

http://www.harthnir.com/tokusetsu.html

어느날 키노모토가 '오이형 이거나 잡아'
그외 수많은 인물이 저걸 추천하여

자의반 타의반으로 잡았습니다.



........................씨발 타의반 안믿는사람들 사람좀 믿어 (...)
나도 좀 정상적인 물건좀 잡아보자 (...)




2.

게임 소개는 뭐 키노모토가 잘 해놨습니다.



매냑이 스샷 하나로 맞추어낸 그 게임.


좀더 추가하자면, 일단 제목이 밀크폿입니다.
대체 왜 이게 밀크폿인가는 각자 생각하도록 합시다.

C73에 나온 동인 게임으로, 용량도 작고 스토리도 짧습니다만 그 임팩트는 장난이 아닙니다.




스토리는 평범한듯 전혀 평범하지 않은 하루의 일상을 그리는데,

하루를 그리면서 자위부터 시작해서 야외노출에 버진브레이크에 단체후로게이윤간까지 나올건 다나오고


결론 안내고 끝납니다.





...............................뭐야이건 (...)



3.

제가 게임 시작하기전에 네타를 당해도 사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별 정보 없이 시작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마음의 준비를 덜한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떡밥을 던진 키노모토나 매냑 등등도 '그냥 해봐 해보면 알아' 이런 반응이라
뭐 별거 있겠냐 싶어서 그냥 돌렸는데,



첫 화면은 꽤나 깔끔 (?) 해 보였습니다.

처음 대사는 그냥 무료한 일상에 대한 한탄 같아 보였습니다.
주인공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이건 좀 진행된 뒤에 나오는 장면이긴 합니다만, 저런 대사는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일단 처음으로 충격을 받은 건



분명 여자같이 보였는데
대사가 좀 미묘합니다.
사타구니가 좀 불룩합니다(????????)












ㅁㄴㅇㄹ?





결론 : 후타나리물



게다가

상당히 중증의 관음증 증세를 보입니다.





그것보다

자기가 자위하면서 상황설명 존나 크게 떠들지마


(...............)

보는 내가 더 황당하잖아.



4.



언급했다시피 후타나리입니다.
역사와 전통의 후타나리 설정을 이어갑니다.
역사와 전통의 후타나리 설정이라면 정확한건 와우게이 유피의 이글루를 참고하시면 되겠지만,

성감대가 2배, 민감도가 2배 = 만족감 4배
What a heaven here!

이 전통을 잘 이어갑니다.

후타나리 주제에 녀석의 물건은 통상 야겜 주인공들의 두어배에 가깝습니다.
후타나리 주제에 녀석의 분출량은 카구야의 몇배를 넘습니다.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약간 언급하자면
이벤트중에 수업시간에 화장실가서 자위하면서 정액을 남자소변기에 내갈기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 뒤에 얘가 뭔 짓을 하냐 하면
그 남자 소변기에 싼 자기 정액을 마십니다.


































상상했더니 살짝 구역질이 올라올 듯 하지만 일단 참고 냉정해집시다.


과연소변기에 얼굴을 박고 마실 정도로 올라오려면 얼마나 올라와야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소변기 싸이즈로 볼 때 일반적으로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크기의 성인용 소변기라 생각할 경우,

그 밑에 정액이 고일만큼 내지르면

대충 양은 3~5리터 가량 됩니다.













일단 카구야 애들은 넘는걸로 보입니다.

보통 사람의 피가 6L 정도라는데,
쟤는 대체 피보다 정액이 더 많냐 (.......................)










카구야 주인공들의 분출량이 우유를 들이부은 수준이라면
이녀석의 분출량은 페인트를 들이붓는 수준입니다.




5.

이 게임의 다른 면모로는 신음소리가 있습니다.
스크린샷으로도 비범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더 비범합니다.


보통 '아' 행으로 이루어지는 신음소리를 '오'행과 '우'행으로 바꾸면
톤이 다운되는건 일단 머릿속으로는 이해했습니다만,

직접 들어보니 감성이 이해를 거부하는데,
좀 지나고 나니 이게 적응되니 뭔가 박력이 느껴집니다.
















더이상 웃고 있을수만은 없다.

난 이 신음소리 안에서 비장한 각오와 숨겨진 힘을 느꼈어 (....)


진짜


신음소리에 심취해본 건 정말 오랜만이야 (...)
그것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녀석의 신음소리를 말이지 (...)


애초에 대사의 70%가 신음소리긴 하지만 내가 대사의 음성을 듣게 만들었다는 것만 해도 놀라운 일일지도.




6.

이 게임 안에서 참 신경쓰이던 게

아주 골때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게임 끝나고 오마케를 찾아봤습니다.












..................................









차분히 가사를 음미하도록 합시다.
공식 홈피가면 노래도 있다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어보십시오.

핸드폰 벨소리로 쓸 경우 공공장소에서 울리면 어찌되는지는 해보시고 제보주십시오.





7.

게임이 짧은만큼 감상도 짧습니다.
이 게임도 처음 나왔을 때는 꽤나 막장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지만,

야시로발 흑야신 폭풍이 지나가고 나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역시 흑야신은 대단해.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by 파란오이 | 2008/03/06 23:14 | Ero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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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하 at 2008/03/06 23:18
에라이.......결국썼구먼 ..ㄱ-
Commented by 쿠죠 at 2008/03/06 23:28
모두 같이 노래해요.
Commented by 핌군 at 2008/03/06 23:32
555255
이거도 촐랭 강한데 (...)
흑야신이 너무 강한듯 (...)
Commented by 케이진 at 2008/03/06 23:33
..................
Commented by 위키 at 2008/03/06 23:37
왜 막장게 리뷰는 여기서 다 본다는 느낌이 드는건지...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3/06 23:37
후타에노키와미~ [...]
Commented by 月虎 at 2008/03/07 01:17
그냥 불룩한 정도가 아닌것같은데[..]
Commented by MANIAC at 2008/03/07 04:03
오오 사쿠라이아리스 오오
Commented by 라휘-르 at 2008/03/07 08:14
..........좀 무서운 오이신 오오
Commented by 써루악 at 2008/03/07 08:20
그냥 막장 오오
Commented by SiN_oRiGin at 2008/03/07 11:29
...허허허허

뭐 그냥 막장 주는듯
Commented by AKI☆ at 2008/03/07 19:36
참고해보고 좋은 플레이어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03/07 2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르네오 at 2008/03/14 14:00
55 52 55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8/03/15 21:19
시하 // 떡밥 굿잡
쿠죠 // Sing a song
핌군 // 너무 강했다 진짜
케이진 // ㅋㅋㅋ
위키 // 착각일 뿐이지
알카노이드 // ...
月虎 // 너무 크고 아름다운듯
MANIAC // 오오
라휘-르 // 좀 무서운듯
써루악 // 웩
SiN_oRiGin // ㅋㅋㅋ
AKI☆ // 열심히 하십쇼
비공개 // 좀 힘듭니다.
세르네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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