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6일
오늘이 설 전날이었군

사실 오늘 연휴인줄도 생각 안하고 있다가
뉴스보다 보니 오늘이 설연휴 첫날이고, 내일이 설이랩니다 (.............)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오는 핸드폰에도 문자 몇개 들어오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은 이미 포기한지도 오래고 이제 기대조차 안하지만서도 (...)
하기야 이제 세뱃돈 받기도 좀 무안한 시기가 온듯.
1.
요즘 왠지 까탈해진 듯한 느낌이지만 뭐 어쩌겠는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
2.
세뱃돈에 대한 추억은 솔직히 좋은 추억은 없다. 우리집은 세뱃돈이 아주 적은 집 중 하나이고, 남들처럼 대목 어쩌고 하는 건 그냥 바라보기만 했었다. 요즘도 좀 그런 생각이 들긴 한다.
세뱃돈에 대한 집착은 사라졌지만, 세뱃돈 자랑하는거 보면 측은하기도 하고 좀 정신 덜차린듯한 느낌도 들고 짜증도 나긴 하지만, 별로 내색은 안한다. 내색해봐야 도움이 안되니까 이젠 아예 생각하는 것조차 싫어진다.
3.
가기도 귀찮다. 어차피 당일치기지만서도 (....)
전에는 그래도 1박 2일은 가 있었는데 이젠 그냥 당일치기다.
동생은 바쁜건지 귀찮은건지 안왔네 (...)
한해 두번보는 얼굴 한번보게 생겼다. 아쉬울것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4.
동생얘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대통령선거때 동생왈
'될 사람을 뽑아야지 안될 사람을 왜뽑아'
............이런식으로 투표하면 뭐가 민주주의란 말이냐, 선거는 왜 필요하단 말이냐.
애들이 시험에만 익숙해지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듯.
선거는 시험보는게 아니란다 얘들아 (.....................)
저런 상황이 현재 대학생들의 의식 상태라니 이 나라도 썩어빠지긴 썩어빠진듯.
아니 저런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 보고 미쳤다고 했었지 아마 (.....)
# by | 2008/02/06 22:45 | 인생좌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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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 자체가 파닥파닥 떡밥이라는걸 아직 모르는 모양임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냐면 돈이 많으니까. 적절한 이익추구라고 할 수 있겠슴미다.
月虎 // 스팸문자는 좀 덜왔으면 좋겠던듯
대한독립군 // 지금도 대통령은 언론사가 뽑는듯
SiN_oRiGin // 진술이 워낙 왔다갔다해서 요즘 신뢰도 하락중
라휘-르 // 그리고 라오덕은 고학력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