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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 포스팅을 보기 참 무안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과 근성과 조급함이 겹쳐진 결과물은 이렇게 나오는군요.

보스전 all dominated!


결국 끝을 봤습니다. 역시 문제는 차량이었습니다 (....................................)

1.

일단 다섯 왕은 다 잡았습니다. 그래서 street king 호칭은 나왔습니다.


2.

아직 귀찮아서 dominate하지 않은 레이스들이 꽤 있습니다.
혹은 그 당시에 차가 너무 안따라줘서 정복하지 못한 레이스들도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달성률이 83%정도입니다.
뭐 조만간 깨겠죠 (...)

좀 아름답게 넓습니다.

이쪽은 보스전입니다. win으로는 넘어갈 수 없고 무조건 dominate해야 클리어 처리됩니다.
또한, 각 분야의 king보다는 king 이전의 단계가 정말 킹왕짱 어렵습니다.

특히 G effect에서 카레라 GT2를 타고 나오던 엑스트라 자식은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3.
현재까지의 기록입니다. 12시간 좀 넘게 걸렸군요.

70번 차 완파했고, 그립이 승률 반쯤, 드래그 70%정도, 드리프트도 비슷한 수준, speed 쪽은 30%정도네요.
사실 차량 완파의 70% 가량이 speed 쪽에서 나온 겁니다.

돈과 마커의 힘입니다. 예전에는 존나 쓸데없었던 이런 마커가 이번엔 정말 눈물나게 고맙더군요.



4.
그립레이스에서 끝장볼려고 공짜차 마커 하나 받자마자 바로 질러버린 PAGANI ZONDA (.............)
거의 먼치킨입니다만, MR이라 초반에 가속이 조금 아쉽습니다. 코너링 능력은 그냥 먼치킨입니다.

최대 단점은, 조금만 들어박으면 웬만한 차값이 나온다는 거 (.........)

이번에 나온 R35 GT-R입니다. 생각보다 힘을 쓰진 못했습니다. 워낙 R34가 출중하기도 했고 말이죠.
역시 제대로 타려면 레벨 4 엔진이 나와줘야 되는데, 이건 워낙 후반에 질러서 그걸 획득하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에 힘 못쓴 M3 E46 (.....................)
이 프로스트리트에서는 그립에 대한 반영이 참 미묘해서, 뭔 지랄을 해도 4WD가 뭐든지 강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참 안습하게 변해버린 차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이게 란에보에 진다고는 생각할수조차 없지만, 존나 처참히 깨졌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강자 R34 GT-R (...)
지금 LV4 부품이 몇 올라가 있어서 파워는 거의 먼치킨입니다. 원래 그립용으로 만들었다가 나중에는 저 파워가 서킷에서 컨트롤이 안되는지라, 스피드레이스로 옮겨서 잘 써먹었습니다. 최고시속 402km/h를 자랑합니다. (................)

원래 드리프트 모드에는 240SX를 썼습니다만, 240으로 드리프트킹을 잡고 나서, 이 차를 뺏아오더군요.
마쯔다 RX-7. FR타입이라 게임 내에서는 드리프트에 정말 킹왕짱입니다. 그냥 좀 주욱 문댔더니 쇼다운 킹 료를 그냥 개관광 (....)

이건 쇼다운 킹 료를 잡으면 주는 랜서 에볼루션 (...)
진짜 존나 에볼루션입니다. 대부분 부품에 LV4가 다 올라가 있고, 그를 조합해서 새로운 블루프린트 만들면,

..........................................그렇게 죽어도 안깨지던 그립모드 엑스트라 카레라 GT2타던 그놈을 개삽질끝에 바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놈 바르고 나니 나머지는 그냥 ZONDA로 주욱 개관광 (.....................)

일단, 가속력이 개사기입니다. 조작감은 무게중심이 높아서 그런지 상당히 개판입니다만, 하중컨트롤 잘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워낙 가속이 좋다 보니까 서킷에 강합니다.

.....................솔직히, 란에보가 이정도로 강하게 나오면 좀 난감하지 말입니다.





5.

이걸로 쓸데없는 자존심은 지켜진듯 (....)

남은 레이스들은 그냥 심심할때 하나씩 잡아줘야겠습니다.

by 파란오이 | 2007/11/24 02:19 | RacingGa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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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IAC at 2007/11/24 05:51
니드포에 존다라니...
Commented by 라휘-르 at 2007/11/24 09:07
뭐야 란에보 자코차 아니었나 'ㅅ'
최고시속 402km/h라니 하고싶어졌다!
하이스테이크선 380정도까지밖에 못올려봤는데 미터기가 324고정이라 ㅈㅈ
Commented by SiN_oRiGin at 2007/11/24 11:05
차 분석도 했으니 시간나면 조만간 코스공략도 좀(어;;어이?!)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7/11/24 14:02
스트리트 킹을
스타킹으로 봤어...
Commented by Sylpheed at 2007/11/24 14:52
앞으로 17%입니다...진정한 길의 킹왕짱을 향하시는겁니다!
Commented by hislove at 2007/11/25 02:43
스트리트 킹을 스트리킹으로 본 나도 있음 :(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11/27 22:08
MANIAC // 무르시엘라고도 나와.
라휘-르 // 엔진바꾸면 먼치킨임
SiN_oRiGin // 코스공략은 머릿속으로는 다 나와있지만 별거없어서 생략
유월향 // 막장
Sylpheed // 오늘 올클
hislove //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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