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어제의 수확물

돌아다니면서 또 수확물이 있었는데,
자세한 후기보다는 그냥 수확물에 대한 이야기만 (..........)
(어차피 수확물설명에 간단하게 후기가 들어갈듯)
1 .
어제 밤이나 오늘 새벽에 irc에서 절 보신 분들은 제가 쓸데없이 주절주절하는 걸 들으셨을 텐데,
상황은 이랬습니다.

케이스도 없어서 그냥 냅다 누드테스트와 날림세팅후 박스에 넣어서 또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
용도는 예전과 같지만, OS가 2K PRO에서 XP PRO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유는, 2K를 DVD로 가지고 있는데, 그걸 쓰려면 메인의 DVD-ROM을 뜯어야 되기 때문에 귀찮아서 그냥 시디로 있던 XP 설치했습니다.
어차피 저걸로 데스크탑 용도로 쓰는 것도 아닌데 아무려면 어떨까요 (....)

사양은
P3 1G / 256M / ASUS CUSL2-C / Matrox G400 DH / 80G
무선랜은 USB 타입에 NEC USB 2.0 애드온카드 물려서 굴립니다.
예전 1세대보다는 좀 더 까탈스럽긴 하지만, 뭐 잘 돌아갈 거라 믿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는 진짜 그냥 아무데나 휙휙휙 (....)
2.
어제 점심은 목동 애슐리에서 먹었더랩니다. 유하가 밥사주면 평택에서 달려온다길래 솔직히 반쯤 빈말로 던져봤더니 진짜 오네요. 덕분에 제돈 내긴 했지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홈에버 나오다가 워킹컨베이어 끝쯤에서 발견한 건

'귀여우면 괜찮아 *^^*'
이래서 동전을 바꿔와서 하나씩 돌렸습니다.

진짜 제대로 츤데레라는 생각이 물씬물씬 들더군요.

귀여워서 츤데레인지 츤데레라서 귀여운지는 모릅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3.
저 촬영을 위해 책상정리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냥 절반은 내다 버리고 절반은 짱박아버리니 책상이 텅 비더군요.
4.
며칠전에 집에서 가져온
벌써 수십번도 더 찍은듯한 피사체들 사진들 몇장

모니터앞에 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시보니 색이 참 색기있게 나왔네요.
그냥 주위를 둘러보면 뿌듯합니다.
이 카메라는 이럴때만 잘나오는듯한 느낌이 드는 건 제 착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by | 2007/06/24 13:17 | Culture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막장이죠
하앍 파란오이는 막장이라능
△▷ 늘 좋은일만
◁▽ 가득하시길
/ 바래요..
키노모토 // 야이 막장같으니
위키 // .................
과일 // 뭘 예상함
스네이크 // 미묘하게 비뚤어진 호칭이 맘에 걸리지만 (...)
레옹군 // ......
SiN_oRiGin // 멀리까지 찾아보면 있긴 할듯
kh // 원래 저런건 절대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아
매니져 // 감사합니다. 그런데 링크된 페이지는 조금 걸리네요.
Lunatix // 님 성적도 잘나왔더만 ㅠㅠ
리얼 // 웩
핌군 // 어허
세르네오 // 매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