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의 파워업에 대한 이야기
자 일단 방영을 시작한 스트라이커즈.

요번에는 과연 나노하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한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지구의 평화는 지켜질지 (...)




일단 15세때 썼다고 하는 이 마법장면 하나만을 놓고 추측해보도록 합니다.

무너져내리는 석상을 묶었습니다.

결계를 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법을 시동합니다.

카트리지 두발을 로드하여 파워업했습니다.

디바인 버스터를 사용한 투척입니다.

단면입니다.

자 일단 여기서 생각해야 될 것은


1. 현재는 마법 세개가 동시에 구동중이다.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예전보다 컨트롤도 그렇고 저정도의 마법용량을 제대로 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계와 묶어두기는 둘다 풀 수 없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묶기는 풀면 자기가 깔리고, 결계는 풀면 애가 통구이가 되니 말이죠.


2. 파워의 대폭 상승.

자 일단 디바인버스터는 나노하의 중급 포격기술입니다.
상위 공격으로는 아주 개사기급을 자랑하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가 있습니다만,


A's 마지막에서 사용했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는 카트리지를 8발가량 써먹고,
엑셀리온 모드를 풀파워 기동하면서 사용했던 물건입니다.

문제는 지금 사용한
엑셀리온 모드도 아닌 평상 모드에, 카트리지 두발만으로 쏘아버린 디바인 버스터
비슷한 위력을 자랑한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엔 결계같은 것도 있긴 했습니다만
(지금도 결계가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저 탑 자체에 결계를 걸진 않아 보입니다)

일단 참고자료에서 보듯이 저정도로 깔끔하게 잘려나가는 공격은
일단 벽을 저렇게 순간적으로 뚫고 나가려면
옆으로 파장이 퍼질 틈도 없이 박살나야 하므로
(계산해보면 일반적인 공격에 비해 꽤나 우주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공격력 자체는 예전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에 맞먹는다는 판단이 갑니다.


3. 저런걸 날리면서 나노하는 아무런 타격없이 날아서 침착하게 탈출했다는 걸 볼 때
나노하의 실제 체력적, 마법적 소모는 거의 없다는 걸로 판단할 수 있고




그렇다면

진정 걱정되는 건



1.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다.

2. 그때보다 나노하는 파워가 늘었다 (현재 S+ 랭크)

3. 그때보다 나노하에겐 패거리가 많다.


일단 나노하의 몸빵을 하게 될 신 캐릭터들에게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걔들은 실제 공격력보다는 방어력중심 훈련이 필요할 겁니다.

카트리지를 로드해서 방어력에 올인해야 디바인버스터라도 막죠.
(스플래쉬 데미지를 막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마지막화가면 나노하가 조금 더 강해질텐데 (????????)

그때 가서

엑셀리온 모드에 (아마 엑셀리온 다음단계가 뜰 가능성 있습니다)
카트리지 몇십발을 장전하고 (아마 제 예상엔 8~10개 예상이지만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풀파워를 사용해 내뿜는 일격필살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몇대나 안고 쓰러져갈
마지막화쯤 나올 적에게





게다가 그때되면
나노하만 쏘겠습니까 (...)
페이트도 쏠테고
대마법사 하야테도 한방 갈길테고

기타 캐릭터들 하나씩 다 갈길텐데 (....)


벌써부터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니 애초에 지구의 평화가 지켜질려면 나노하관리가 제일 필요해 (...)



그리고 하야테가 SS 클래스인건

업계 최초로

입체적인 아바타 인터페이스를 제작해낸
이 린포스의 업적이 크지 않나 생각됩니다.


10년동안 디바이스 발전이 없어 나노하 (...)
아직도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로 만족하느냐 나노하!


요즘 린포스는 잔소리가 많이 늘었더군요.

A's 끝날때쯤 대마법사 야가미 하야테를 예상하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차마 예상을 못했습니다 (....)



기동포격소녀 나노하. 1화부터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by 파란오이 | 2007/04/04 21:51 | Cultur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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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natix at 2007/04/04 21:53
공대인답게 파괴력을 공식을 이용해서 계산해내셈
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7/04/04 21:59
역시 막장이다
Commented by 커리 at 2007/04/04 22:12
막장인가?![.....]
사실 마법소녀물 정도 보면서 거기까지 계산할 필요는
강한게 강한거겠지요==b
Commented by 위키 at 2007/04/04 22:18
왠지 옛날옛적의 스프린터 전설이 떠올라버렸음 -_ㅠ)
Commented by Punky at 2007/04/04 22:29
저런 분석이 가능하시다니 역쉬...
Commented by 써루악 at 2007/04/04 23:07
하야테! 린포스! 만세!
Commented by MANIAC at 2007/04/05 01:08
저 지팡이 모양은 엑셀리온모드 아닌가?
Commented by bz at 2007/04/05 18:40
... 애석하게도 저거 엑세리온 모드 아닙니다. (...)

엑세리온 모드는 양쪽 끝이 길이가 같은 돌격형 타입이죠. (...)
Commented by SiN_oRiGin at 2007/04/05 20:39
결론.

그저 나노하꼬맹이(는 아니지만..)가 나쁜길로 접어들지 않기만을 바라야합니다..
Commented by kh at 2007/04/05 22:33
볼까...?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04/07 08:59
Lunatix // 계산할려 시도했더니 일단 그정도 규모의 양자에너지의 위력은 공학계산기의 영역을 벗어나고, 두번째로 저 철근콘크리트로 생각되는 벽의 강도를 계산하기 위한 철근 강도계산이 힘들고 (이미 저상황에 콘크리트의 강도따위 아무 필요없음) 세번째로 귀찮 (...)
키노모토 // .............뷁?
커리 // 공학도의 혼입니다.
위키 // 그땐 계산이 간단했는데 지금은 계산난이도가 우주임.
Punky // 저정도는 아무나 다 되는겁니다.
써루악 // 만세!
MANIAC // 나노하가 엑셀리온 쓰면서 아무말 안할리가 없자늠 (...)
bz // 그렇네요 (...)
SiN_oRiGin // 결론은 마지막에 나올 적이 불쌍하다 이거죠.
kh // 넌 언제 한번 얼굴좀 보자.
Commented by kh at 2007/04/07 21:33
모레부터 0930까지 광흥창 갔다가 1730에 끝나는데 시간 되겠냐? 아니면 토욜날 서코같은데서 보던가 하자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04/08 00:00
kh // 시간은 되는데 좀 멀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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