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 그룹 BeForU에 대해 몇자 써 볼까 합니다.
이 그룹은 스폰서가 말해주듯 주로 코나미의 리듬게임에 주로 선곡된 그룹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꽤나 특이한 몇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낚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몇가지 꼽자면
1. 보컬에 베이비즈 티어를 불렀던 그녀의 이름이 있습니다.
2. 선곡에 비트매니아와 DDR에 있던 수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3. 이게 제일 클지도 모르겠네요.
스텝에 무려 본좌 나오키 마에다씨가 있습니다.
이런 세가지 요소로 인해 전 미칠듯이 낚였습니다.

음
선곡은 솔직히 뭐라 말하긴 힘듭니다.
곡의 절반이 게임에 이미 한번씩 선곡되었던 곡입니다.
듣는 내도록 게임 OST를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익숙해진 곡들은 정말 듣기 좋습니다.
이들의 곡은 게임안에서 붙어있는 장르마냥 말 그대로 '해피 하드코어'가 주가 됩니다.
신나는 비트에 들뜨는 보컬은 분위기를 꽤나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14번 트랙은 꽤나 이질적인 발라드인데,
파괴력 발군입니다.
절대 초강추 곡입니다.
그런데 이 반주를
나오키마에다가 작업했다고????
다른곡들은 나오키씨의 숨결이 느껴진다면 믿겠지만 이런곡도 할 수 있다니
맨날 나오키씨하면 Brilliant 2 U로 시작하는 파퓰러와 PARANOIA로 대표되는 코어라인만 보던 저로써는
좀 납득하기 힘들긴 하지만
본좌급의 포스를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라고나 할까요 (...)
물론 1번과 4번트랙도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즐겨듣는 곡은 저 세개 트랙입니다.
현재 이들의 앨범은 BeForU III가 3월에 새로 나온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면에선 그다지 달라진 게 없지만, 전 그래도 1집이 가장 애착이 가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아는 곡이 많이 수록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들은 코나미 게임음악의 오리지널 아티스트로 출발했댑니다. 이 바닥에서는 이례적으로 통판만으로 2만 3천장을 팔면서 2006년 10월 AVEX를 통해 메이저 데뷔, 그리고 이번 BeForU III가 나왔더랩니다.
어쩐지 예전하고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한번쯤 체크해봐야 될 앨범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 앨범에
낚인 희생자가
나타났습니다 (.............)
요즘 이런 곡들이 참 좋아지더군요.



덧글
커리 2007/03/21 23:48 # 답글
일본에 있을땐 히마와리는 자주 쳤는데 말입니다. 실력이 늘 기미를 안보이니 원[......]
키노모토 2007/03/21 23:49 # 답글
주셈
yosuda 2007/03/22 00:03 # 답글
저 12번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시작할 때 전주가 길긴 하지만요. ^^;
써루악 2007/03/22 00:05 # 답글
ㅜㅜ
yrainc 2007/03/22 01:17 # 답글
치카라 히마와리 샤이닝 뷁다운 다이브 트루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iN_oRiGin 2007/03/22 11:02 # 삭제 답글
...질러봐?!
파란오이 2007/03/23 23:32 # 답글
커리 // 히마와리 전 열심히 '밟고' 있습니다.키노모토 // 알아서 구하셈
yosuda // 정말 길긴 하더군요.
써루악 // ㅋㅋㅋ
yrainc // 꺄악 ㅜㅜ
SiN_oRiGin // 지르기도 쉽지않을겁니다. 저건 통판으로만 팔았던 게임 사운드트랙이거든요.
L.iKlips 2007/03/25 21:11 # 삭제 답글
꺄악 이제 이름만 봐도 넘어가겠어요 ㅠㅠ 목소리 너무 이뻐요~.~!!5명빼고 한명 제 스타일입니다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