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노래
요즘 날이 덥네요 :D

워낙 더워서 요즘 입맛도 없고 힘도 빠지고 피곤합니다 (...)


어제는 밤새 파출소에서 밀크티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풉)


뭐 그런건 둘째치고

요즘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는



윤종신의 팥빙수 "보신탕"버젼~~~

개잡고 물 끓인다 작업은 은밀한 곳 한방에
잡는다 잡는다

철공소 용접용 불 작업실 안은 깨갱 개털을
태운다 태운다

요크셔 테리어의 국물은 따라내고 몸통만 건
진다 건진다

재료는 동네황구 재료는 동네황구 눈여겨 봐
둔다 봐둔다


보신탕 보신탕 난 좋아 열라 좋아

보신탕 보신탕 남자엔 와따야


믹스기 들깨 넣고 갈때는 물은 조금 들깨가
갈린다 갈린다

개뼈를 발라내고 요크셔 테리어의 갈비는 보
관해 보관해


보신탕 보신탕 난좋아 열라좋아

보신탕 보신탕 정력엔 이게 와따야


주의사항 개잡을때 전압은 충분히

국산들께 된장 수육 빠지면 섭섭해


나나나......나나나......

메리야 쫑메리야 싸랑해 싸랑해

메리야 쫑메리야 어서 커~ 어서 커 ..



끄레옹의 포스팅 보면서 스윽 생각나고

요즘 초복 중복에 가끔 식사도 개고기 먹느라 (...)
역시 가평은 이런게 좋아요 (푹푹푹)

여담이지만 세븐데이즈에 여기 가평 현리 나왔어요 (....)
개잡는게 거슬렸나 봅니다.
by 파란오이 | 2005/07/31 14: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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