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덥네요 :D
워낙 더워서 요즘 입맛도 없고 힘도 빠지고 피곤합니다 (...)
어제는 밤새 파출소에서 밀크티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풉)
뭐 그런건 둘째치고
요즘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는
윤종신의 팥빙수 "보신탕"버젼~~~
개잡고 물 끓인다 작업은 은밀한 곳 한방에
잡는다 잡는다
철공소 용접용 불 작업실 안은 깨갱 개털을
태운다 태운다
요크셔 테리어의 국물은 따라내고 몸통만 건
진다 건진다
재료는 동네황구 재료는 동네황구 눈여겨 봐
둔다 봐둔다
보신탕 보신탕 난 좋아 열라 좋아
보신탕 보신탕 남자엔 와따야
믹스기 들깨 넣고 갈때는 물은 조금 들깨가
갈린다 갈린다
개뼈를 발라내고 요크셔 테리어의 갈비는 보
관해 보관해
보신탕 보신탕 난좋아 열라좋아
보신탕 보신탕 정력엔 이게 와따야
주의사항 개잡을때 전압은 충분히
국산들께 된장 수육 빠지면 섭섭해
나나나......나나나......
메리야 쫑메리야 싸랑해 싸랑해
메리야 쫑메리야 어서 커~ 어서 커 ..
끄레옹의 포스팅 보면서 스윽 생각나고
요즘 초복 중복에 가끔 식사도 개고기 먹느라 (...)
역시 가평은 이런게 좋아요 (푹푹푹)
여담이지만 세븐데이즈에 여기 가평 현리 나왔어요 (....)
개잡는게 거슬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