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물리뷰 (66) - 샤오미 블루투스 마우스 by 파란오이

최근 몇년간 노트북에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기존에 쓰던 마우스들은 뭔가 하나씩 아쉬웠습니다. 레노버의 듀얼모드 마우스는 터치형 스크롤이라 스크롤 많이 하다 보면 손가락 끝이 따갑고, 메인으로 편안하게 쓰던 로지텍 M555b는 쓰다 보면 어느새 버튼과 휠이 돌연사해 껐다 켜줘야 하고...

사실 마우스 하나 얼마한다고 그냥 사면 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계속 버티다가 어쩌다 보니 새로운 블루투스 마우스가 등장했습니다. 딱 돈값만큼 한다는 샤오미의 블루투스 마우스라고 합니다. 딱 봐도 이건 사과의 감성을 따라했나 싶긴 합니다. 그래도 근래에 들어오는 마우스 중엔 제일 평범해 보이는 물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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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지름 - 니콘 D7500 by 파란오이

사실 기록을 되돌려보면, 몇 년 전에 딱 요 정도 카메라를 '서브'로 들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서브가 아니라 노후화되어 기계적 고장의 조짐이 보이는 메인 풀프레임 DSLR이었던 D700의 대체로 고려한 D7500입니다. 처음엔 스펙을 보고 D7200보다 너프된거 아니냐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막상 쥐어보니 이건 확실히 세월의 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도 있지만, 현재 가격대에서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실구매가 140 전후라면 D7500이 아니라 D500, D750 정도까지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이죠. 하지만 왜 굳이 D7500을 골랐냐 하면 이번달 100주년 기념 여름 프로모션이 너무도 찰졌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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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by 파란오이

이 카테고리에 마지막 글이 연초니까 반기에 한번씩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가 되어버린 거 같은데, 
이거보다는 좀 자주 돌아보고 해야 하는데 어째 의욕도 의지도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

올 상반기도 아주 화려하게 불꽃튀는 나날을 보냈는데, 문제는 이게 아직 안끝나고 있다는 거랄까...
뭐 그 와중에도 몇몇 깨달음과 함게 해탈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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