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물리뷰 (63) - ROCCAT SENSE 마우스패드 by 파란오이


워낙 책상이 난장판이고, 카메라 따로 챙겨들기도 귀찮아서 대충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긴 했는데,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정성을 쏟을 것까지야 있겠냐 싶어서 그냥...

이번엔 비교적 최근에 굴러들어온 마우스패드입니다. 게이밍 마우스패드고 직물제죠. 전에 쓰던 것이 무려 8년 넘게 쓴거같은 강화유리 패드였는데, 몸이 늙어가는 데 맞춰 약간의 변화를 주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젊을 때는(?) 손목받침은 걸기적거릴 뿐이고, 슬라이딩이 균일하게 매끄러운 강화유리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그 생각을 좀 바꿔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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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새해맞이 by 파란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이 가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한 주를 통으로 쉬었는데, 점점 컨디션이 잘 올라오지 않는 것이 확실히 나이를 먹어가는가 싶습니다.
새해라고 뭐 딱히 새롭게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몇 가지의 변화들이 또 소소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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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선물리뷰 (62) - 오디오테크니카 이어폰 CKS55XiS by 파란오이


지난 번 이후 이건 참 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다가 너무 늘어졌는데, 한 해를 넘길 위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 아이템들이 소진되는 동안까지는 유지되지 않겠나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찬도 받고는 싶습니다만 아무도 찔러주지 않으니 뭐 (....)

이번 건 여러 가지 사정으로 꺼내서 실사용한지도 꽤 된 오디오테크니카 CKS55XiS, 솔리드베이스 시리즈의 엔트리급 정도에 포지셔닝되는 물건입니다. 오디오테크니카 물건은 근 10년만에 처음 잡아보는데, 사실 어릴때 집에 있던 턴테이블 바늘이 오디오테크니카 거였죠. 저야 그시절엔 그걸 몰랐습니다만...

이걸 쓰다 보면 뭐랄까 쓸데없는 고집 같은 것이 조금씩 묻어나는 것이 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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