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겪고 지나간 추억의 AMD발 뒤통수들 by 파란오이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CPU든 GPU든 정말 몇 번이고 AMD에 끝끝내는 뒤통수를 맞아 왔지만, 그래도 요즘 회사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실질적으로 워크스테이션이 된 노트북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에는 라데온 R7 M360이 달려 있습니다. 여전히 AMD가 묻어 있네요...노트북이라 뽑아버릴 수도 없고 안쓰면 되지 않냐 하지만 의외로 존재 자체만으로 똥을 던지는 게 이 하이브리드 구성입니다.

그리고 최근 어쩌다 보니 메인 그래픽카드도 1060 6GB와 R9 290 4GB를 잠시 바꿔서 쓸 상황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의외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아 다시금 집으로 소환했습니다. 여러 모로 저는 AMD하고 합이 안맞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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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갈 뻔 했던 시놀로지 DSM 지원 종료 모델 알림 by 파란오이




회사 사무실에서 혼자 업뎃하고 조용히 잘 굴러가고 있어서 신경도 안쓰다가 언제 한번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보는데, 이런 점들이 있긴 있었습니다. 

구형 시놀로지 모델들 중 6.2가 마지막이 될 모델들이라고 합니다. 보안 업데이트는 최소 2년간 더 제공이라 하고...

대상 모델은

XS Series : RS3412xs, RS3412RPxs, RS3411xs, RS3411RPxs, DS3612xs, DS3611xs
Plus Series : RS2212+, RS2212RP+, RS2211+, RS2211RP+, RS812+, RS812RP+, DS2411+, DS1812+, DS1512+, DS1511+, DS712+, DS412+, DS411+II, DS411+, DS213+, DS212+, DS211+, DS112+
Value Series : RS812, RS212, DS413, DS411, DS213, DS212, DS211, DS112, DS111
J Series : DS413j, DS411j, DS411slim, DS213air, DS212j, DS211j, DS112j
Others : NVR216, NVR1218, DDSM

대부분의 모델들이 2011~2012년 기반 모델들이고 일부 13년 모델도 보이네요. 
제 경우에도 DS412+가 여기에 시한부 인생(?) 모델로 들어갔습니다.

생각해 보면 진짜 오래 쓰긴 했네요. 6년은 넘게 쓰면서 하드도 WD RED 2TB 두 개 교체했고...
지금은 음...FTP와 VPN 서버 정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리소스는 잉여롭습니다.

그리고 음...이런 말이 있네요. 

When you install or upgrade your DSM version through the Internet, it will now automatically be upgraded to the corresponding DSM version with critical and security updates. The following models are not available due to hardware performance limitations.
11 series: RS411, DS411slim, DS411j, DS411, DS211j, DS211+, DS211, DS111
12 series: RS812, RS212, DS212j, DS212+, DS212, DS112j, DS112+, DS112
13 series: DS413j, DS413, DS213j, DS213air, DS213+, DS213
14 series: RS814, DS414slim, DS414j, DS414, RS214, DS214se, DS214+, DS214, DS114
15 series: RS815, DS215j, DS115j, DS115
16 series: DS216se


본격지름 - WD Black 3D NVMe 500GB SSD by 파란오이

사진에 있는 SSD는 제 SSD가 맞습니다만, 보드는 아쉽게 지금 제 것이 아니네요. 뭐 그래도 어디서 도용한 사진 이런 건 아니고 직접 찍은 건 맞습니다.

작년에 등떠밀려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를 하면서도 그냥 넘겼던 SSD 교체를 1년 지나서야, 그것도 또 등떠밀려서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SATA TLC 500GB대 싸구나...하고 그거나 사려 했다가, 어쩌다 보니 좀 필요할 데가 있어서 겸사겸사해서 좀 클래스를 많이 올려서 NVMe 중에 괜찮다는 WD 블랙을 샀습니다. 산 이유는 사실 간단한데, 삼성 EVO보다 조금 더 싸서 (....)인데, 그래도 SATA 모델들보다는 두 배는 비쌌네요.

요즘 SSD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작년 8월쯤 SATA 모델인 삼성 850 EVO를 22만 줬던 것 같은데, 얘가 20만원이었습니다. 이 정도까지 오니 그냥 과감하게 질러볼 수 있었던 것이죠. 성능은 음...예전 인텔 750 PCIe를 처음 쓰면서 '야 이런건 언제 써보나' 싶었는데, 그때보다 낫네요. 열이 펄펄 날 거라고 하지만 음..뭐 5년 보증 믿어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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